픽사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변신한 1980년대 중반부터 매년 단편을 발표하여 2017년 <Piper>까지 총 네 번의 오스카를 수상했는데, 그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작품이 <For the Birds>다.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관객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짓궂은 참새들을 만나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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